최초로 시작하여
최고를 향해 달리다
온세미는 오늘날 널리 쓰이고 있는 휴대 전화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
모토롤라(Motorola)사의 반도체 사업부에 모체를 둔 회사로서(‘99 분사 창립), 이후 성공적인 M&A를 거듭하여 현재 매출 10조 이상, 나스닥 100지수에 편입된 세계 Top20 반도체사이자 Fortune 500대 기업에 속하는 글로벌
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.
온세미 한국 지사 또한 그 역사가 국내서 반도체를 처음 개발한 삼성전자의
전력용 반도체 사업부로부터 시작되기에(‘98, 당사로 M&A) 한국 최초의
반도체사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있으며, 현재 1조 이상의 매출, 2,300명의
임직원이 근무하는 명실상부 온세미의 주요 지사로 성장하였습니다.
이렇듯 최초의 이름을 지켜온 온세미가 이제 최고를 향해 달립니다.